[경찰단]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

  렌터카 이용객 대상 과속운전 금지, 안전띠 착용 당부

2022.07.25 (월) 11:31:00 최종편집 : 2022.07.25 (월) 11:31:00      

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(단장 고창경)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, 렌터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22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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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애월 해안도로변 렌터가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등 휴가철 안전운전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인 이호해수욕장에서 ‘속도를 줄이면 제주가 보인다’는 캠페인을 통해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속운전 금지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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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경찰단 분석에 따르면,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는 603건으로 전체 사고(4,373건) 가운데 13%를 차지했으며, 이 수치는 전국 렌터카 교통사고 비율 5%보다 2.8배 높다.
▶ 교통사고 현황(2021): 제주 4,373건(렌터카 603건), 전국 203,130건(렌터카 10,228건)

또한, 과속운전 시 사망률이 일반 교통사고 대비 14.5배 높게 나타났다. 제주의 과속운전 사망률은 25.5%로 전국 과속 사망률 18.9% 대비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렌터카 과속운전은 30%이상 차지하고 있다.
▶ ‘21년 제주 일반사고 사망률 0.9%(41명/4,373건), 과속사망률 25.5%(11명/43건)
▶ ‘21년 전국 일반사고 사망률 1.3%(2,623명/203,130건), 과속사망률18.9%(293명/1,550건)

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“제주는 과속운전 사망률이 일반사고보다 14배 높게 나타나므로 규정속도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 며, “안전띠는 생명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한 제주여행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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